WOO JUNG
Restaurant für einen großen Moment der koreanischen Gastronomie in Paris.
Auf dem Weg hinunter zu den Gärten des Trocadéro erweist sich dieser schicke und traditionelle koreanische Zwischenstopp als höchst erfinderisch und gastronomisch. Sessel im Stil von Louis XV, gestärkte weiße Tischdecken, nichts fehlt, um schick zu sein. Seit vielen, vielen Jahren werden hier die kulinarischen Traditionen neu interpretiert, indem man Bitteres mit Süßem, Süßes mit Saurem verbindet. Auf der Speisekarte stehen die üblichen Spezialitäten wie das berühmte Bulgogi aus Rindfleisch, Bibimbap (ein Reis-Ei-Gericht), ein hervorragendes koreanisches Steak-Tartar und einige Überraschungen wie ein pikantes Seeteufel-Fondue, Nudeln mit pikantem rohem Rochen und gegrilltem Lachs, ein Quallensalat, eine dünne Kohlrolle mit Ente oder eine Suppe aus gemahlenen Sojabohnen. Wenn Ihnen schließlich das Herz aufgeht, ist der Kuttelsalat mit Chili allein schon ein Höhepunkt der koreanischen Gastronomie. Reservierung empfohlen.
Wussten Sie schon? Diese Stellungnahme wurde von unseren professionellen Autoren verfasst.
Meinungen der Mitglieder zu WOO JUNG
Die nachstehenden Bewertungen und Meinungen geben die subjektiven Meinungen der Mitglieder wieder und nicht die Meinung von Le Petit Futé.
마치 한국인 여행객은 안왔으면 좋겠다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가성비 최악입니다.
한국에 순두부찌개 8000원 보다 못한 곳입니다.
돈값을 못하는 곳입니다.
정말 비가 많이 와서 배고프고 비 피할 목적이라도 비 맞고 다른 식당 찾아가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비추!
참고로 순두부찌개백반, 김치찌개백반, 에비앙 500ml물 해서 59유로 즉 한화로 약 83,000원 정도로 나왔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길...
Carte des vins incroyable!! Très belle sélection
Je recommande
비오고 추운날이지만 예쁜 에펠탑 보고 나니까
한식 생각나서 찾아갔어요
미리 찾아봤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부분은
알고 갔습니다
비오고 춥고 감기 기운도 있어서,,,
더 가성비 있는 다른 한식당으로
이동하긴 힘들었어요
뜨뜻한 한식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처음 저희 응대해주신 남자직원분,,
표정 떨떠름 했습니다
대화하기 불편했어요
오면 안되는 곳 온 느낌?
그렇지만 이왕 들어왔으니
앉아서 주문했어요
가격표 보고 또 놀랐지만
외국에서 한식 먹는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만큼 가치가 있을거라고!
김치찌개, 맛있었습니다
순두부찌개,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쏘쏘한 듯 ? 먹긴 다 먹었어요
거의 식사를 마친 상황에서
'마지막 한입 먹고 물한잔하고 내려놓자마자'
여직원분이 식사 다하셨냐 ?
하시더라구요?
식사 거의 끝났지만 숨 돌릴 틈도 없이
그런 질문을 받으니 당황하고 있자,
굴하지 않고 식사 끝나셨으면 치워도 되냐고
또 되물으시더라구요
그말은 즉슨 빨리 꺼져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빈자리도 많았는데 왜 재촉하시는 건지?
사장님과 가족관계인지 고용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장님의 경영방침인지(손을 놓으신건지), 직원들 개인의 응대스타일인지.....
59유로짜리 밥 먹고, 이렇게 기분 안 좋아도
되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유로 서비스가 이겁니까?
ㅋㅋㅋㅋㅋㅋ
다른 손님들도 있었으나,
저희한테만 그러시길래
'한국인 여행객'은 반기지 않는 느낌
강하게 느꼈습니다
한번 왔다가는 여행객이라고
그렇게 응대하지는 마세요
저는 어딜가더라도
과한 친절을 바라진 않습니다
'적어도 기분은 안 나빠야 한다' 라는 정도의
서비스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곳은 돈 내고 기분 나빴고
타국에서 같은 한국인에게 이런 대접 받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자존심까지 상하네요
면전에 따지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