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ÔTEL DE L'ESPÉRANCE * *
Hotel mit Charme und Ruhe in der Nähe der Rue Mouffetard mit eleganten Zimmern und komfortablen Bädern.
Das Hôtel de l'Espérance ist ein kleines Hotel mit Charme und Ruhe, nur wenige Schritte von der Rue Mouffetard entfernt. Es ähnelt einem bürgerlichen Haus mit seinen Tischen, antiken Möbeln, Wandbehängen und persönlichen Gegenständen, die die Räume schmücken. Die recht großen Zimmer sind elegant und fröhlich in Blau, Rosa oder Gelb gehalten und werden von einem Betthimmel gekrönt. Die Marmorbäder sind alle von großem Komfort. Das Frühstück oder sogar ein Aperitif werden in einem Raum neben der Rezeption oder in einem bezaubernden, blumengeschmückten Innenhof serviert. Aufgrund des Preises und der Lage ist es ratsam, lange im Voraus zu bu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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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nungen der Mitglieder zu HÔTEL DE L'ESPÉRANCE
Die nachstehenden Bewertungen und Meinungen geben die subjektiven Meinungen der Mitglieder wieder und nicht die Meinung von Le Petit Futé.
호텔은 깨끗하고, 예쁘며,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한국 음악이 들려 약간 놀랐습니다. 높은 확률로 한국 음악이 배경 음악으로 틀어 지더군요. 파리의 호텔에서 드렁큰 타이거의 음악을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하하
카운터의 스태프들은 시크하지만 친절했습니다. 파리 그 느낌 그대로입니다. 특히 한두 분은 아주 친절하셨고요. 조식을 담당하신 분 중 한 분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분에게 작은 팁을 드리고 싶었는데 그게 예의가 맞는지 약간 고민하였고 결과적으로 마지막에 뵙지를 못해 의미 없는 고민이 되어버렸지요.
조식은 아주 맛있습니다. 매일 똑같은 조식을 먹는데도 한국의 호텔에서와 다르게 질리지 않더군요. 베이컨이 특히 맛있었는데, 기성품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도, 우리나라의 삼겹살 느낌이 약간 날 정도로 도톰하고 식감이 좋고 맛있었습니다.
방은 많이 좁습니다. 사진을 보고 좁을 것으로 예상하고 갔는데도 좁았습니다. 그럼에도 있을 것이 다 갖쳐져 있고 편리했고 예뻤습니다. 뷰가 조금 아쉬웠었습니다만 반대편에 위치한 방은 괜찮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은 최초 1회, 인원에 관계 없이 작은 병으로 2개만 지급되더군요. 조식에도 물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물론 조식 먹으면서 부탁해서 받아 마셨습니다만 식당 스태프의 표정과 동선 상 기본 지급되는 것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위치는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위치입니다. 파리의 호텔 가격이 워낙 있기 때문에 가격을 생각한다면 매우 적절한 위치입니다. 다만 가격보다 위치가 중요한 분들에게는 조금 먼 위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격과 위치 모두가 일정 수준 이상 충족되는 곳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호텔 위에 있는 성당 근처의 시장은 궁금했었는데 막상 가 보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걸어서 금방 다녀 올 수 있고 중간에 ATM도 두 곳 있을 뿐만 아니라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과도 가까워서 시간이 되신다면 꼭 한 번 다녀 와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파리 사람들의 삶을 잠시나마 들어 가 보고 경험해 보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Le quartier offre des commerces typiques de la capitale.
Le service est vraiment de qualité. Le personnel est adorable.
Mention spéciale à Samy, un réceptionniste extrêmement sympathique.
Petit bémol sur la taille des chambres et l'absence de rangements.
Parfait pour un petit séjour de courte durée.
My girlfriend and I woke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because of a man was knocking on our door. Obviously, we didn't open, and after a while he started to bang on the door and demanding us to open it. At that moment, we thought we'd be robbed but, apparently, it was the receptionist! He thought we threw food from our window and, because of that, he made these disrespectful actions.
We got no compensation at all for this incident, and the receptionist in the morning after did not seem to care.
If you want to feel safe and secure during your stay - do not book this hotel.